"아따, 눈썰미가 아주 매의 눈이여~. 맨날 기계 소음이랑 회색빛 건물만 보고 사는 팍팍한 현대 문명인디, 저 런던 거리의 아련한 낭만과 비틀즈의 그리운 선율이 가슴팍을 툭 건드리더라고. 글고 풍수지리적으로 요로코롬 나란히 걷는 그림을 걸어두면,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주고 앞길이 횡단보도맨치로 탄탄대로로 뚫린대잖여! 퇴근허고 저 형님들 걷는 거 쓱 보면서 '렛잇비' 한 곡 들으면, 꼬였던 속도 아주 시원하게 풀리는 기분이여~ ㅋㅋ"
"그려? 듣고 본께 아주 방 분위기가 런던 중심가 같슈. 그나저나 액자 마감이 아주 야무진 게 보통이 아녀. 얄팍한 플라스틱 쪼가리가 아니구먼."
"당연허지! 전설의 비틀즈를 아무 데나 모시겄슈? 무려 36년 동안 액자만 깎은 장인이 눈 비벼가며 정성껏 맨든 고퀄리티 **'태시스템액자'**잖여! 묵직~허니 깊이감이 달라서 저 낭만의 도시 아우라를 200% 확 살려주는 겨. 진짜 음악과 낭만을 아는 냥반이면, 이 정도 장인정신은 딱 걸어둬야 내 인생도 비틀즈 노래맨치로 명곡이 되는 겨~!"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