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어, 뻑뻑하고 가식 덩어리인 현대 문명에 찌들다 보니, 저 형님의 거칠고 자유로운 낭만이 미치도록 그립더라고. 게다가 풍수지리적으로 이런 시대의 반항아나 전설적인 인물의 강렬한 기운을 방에 딱 걸어두면, 꽉 막혔던 답답한 기운이 박살 나고 앞길이 시원하게 뚫린대잖아! 퇴근하고 저 형님 특유의 삐딱한 시선 한 번 쳐다보면, 그날 쌓인 엿같은 스트레스가 확 날아간다니까? ㅋㅋ"
"크, 폼 미쳤다. 근데 이 액자는 또 뭔데 이렇게 묵직해? 존 레논 포스랑 찰떡이네."
"당연하지! 전설을 모시는데 얄팍한 싸구려 플라스틱을 쓰겠냐? 무려 36년 장인이 거칠면서도 디테일하게 깎아낸 고퀄리티 **'태시스템액자'**의 위엄이지! 마감부터 묵직한 무게감이 달라서 저 형님의 독보적인 아우라를 200% 폭발시켜 준다고. 진짜 인생의 낭만과 락스피릿을 아는 놈이라면, 이 정도 장인정신은 벽에 딱 박아둬야 꽉 막힌 운도 뚫리는 법이지!"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