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객:"요즘 집에 들어와도 뭔가 허전하네. 웃을 일도 별로 없고… 기분이 좀 칙칙해요."
두두앨범(장인):"손님! 저기 노란 해바라기 하나 보고 가세요. 그냥 꽃 아니냐고요? 에이~ 36년 앨범만 만든 이 장인이 현대인의 우울함을 쫓아내려고 '햇살' 두 스푼, '행복' 세 스푼 넣어 액자로 딱! 박제해둔 겁니다!"
고객:"해바라기 액자야 뭐 흔하잖아요. 그게 그렇게 특별해요?"
두두앨범(장인):"허허, 그게 말이죠. 저희 손을 거치면 평범한 꽃 사진도 그냥 꽃이 아닙니다. 집안에 걸어두는 순간 '행복을 부르는 상징'이 되죠. 풍수에서도 해바라기는 재물과 긍정의 기운을 불러온다지 않습니까. 삭막한 거실에 이거 하나 걸어두면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."
고객:"그럼 사진만 보내면 알아서 만들어 주는 거예요?"
두두앨범(장인):"그럼요! 사진만 카톡으로 보내세요. 장인이 설계한 자동화 시스템과 전문가 손길이 만나 당신 집 거실을 작은 갤러리로 바꿔 드립니다. 이번 해바라기 액자, 놓치면 집안이 조금 심심해질지도 모르겠네요."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