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말 듣고 보니께 예사롭지 않네. 근데 이 액자 마감이 와 이리 단단하노? 번지르르한 싸구려 플라스틱 쪼가리랑은 차원이 다른데?"
"니 눈은 장식이가! 저 대단한 카리스마를 아무 데나 담겠나. 무려 36년 동안 액자만 판 장인이 혼을 갈아 넣은 고퀄리티 '태시스템액자' 아이이가! 묵직~한 마감이 저 빨간 재킷의 깊이 있는 아우라를 200% 폭발시켜 주는 거다. 진짜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고 싶은 낭만 있는 놈이라면, 이 정도 장인정신은 딱 걸어둬야 내 운세도 화끈하게 풀리는 법이다!"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