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알리? 그 전설의 펀치?"
"어! 알리가 리스턴을 눕히고 포효하는 그 전설의 명장면! 맨날 스마트폰 화면만 쳐다보는 팍팍한 현대 문명 속에 살다 보니, 이런 거친 낭만과 아련한 그리움이 훅 당기더라고. 이거 하나 벽에 딱 걸어두니까 아침마다 '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볼까?' 하면서 출근할 맛 난다니까? ㅋㅋ"
"근데 액자 퀄리티가 장난 아닌데? 빈티지 느낌 제대로다."
"에헤이, 당연하지! 36년 장인의 손길로 깎고 다듬은 고퀄리티 '태시스템액자'잖아. 싼티 나는 가벼운 플라스틱이 아니라 마감부터 깊이가 달라서, 그 시절 전설의 아우라가 방 안에 꽉 차는 기분이야. 진짜 낭만을 아는 어른이라면 전설을 모시는 이 정도 액자는 기본이지!"




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