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: (눈 커지며) "장인님… 이거 뭐시여? 색이 그냥 막 흘러가부는디 계속 보게 되네요잉?"
태시스템 장인: (고개 끄덕이며) "허허, 그라제. 저건 색이 움직이는 거여. 가만히 있어도 공간이 살아 움직이게 만드는 거지."
나: "아니 근디 이 빨강이랑 파랑이랑 섞이니까 느낌이 확 다르네요잉. 좀 뜨거웠다가 또 차분해지고…"
태시스템 장인: "그게 균형이여. 강한 색이랑 부드러운 색이 같이 있어야 오래 봐도 안 질리는 거지."
나: "와… 근디 이거 하나 걸어놨다고 방 분위기가 확 바뀌는디요?"
태시스템 장인: "그래서 추상화를 쓰는 거여. 딱 정해진 게 없으니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거든."
나: "근디 장인님… 액자가 또 한몫 하네요잉. 색이 더 또렷해 보이는디요?"
태시스템 장인: (살짝 웃으며) "에헴, 36년 손맛이여. 저렇게 강한 색일수록 프레임이 딱 잡아줘야 안 퍼지고 살아나는 거지."
나: "아… 그래서 더 고급진 느낌 나는 거구나… 그냥 색이 아니라 작품 같네요잉."
태시스템 장인: "그걸 알아봤으면 제대로 본 거지."
나: "이건 인정이여… 집 분위기 확 살아부렀네요 ㅋㅋ"
태시스템 장인: "허허, 이제 집이 좀 재미있어졌지라?"
[풍수 인테리어 Tip: 에너지와 균형의 기운]
1단계 (활력): 강렬한 컬러는 공간에 에너지를 불어넣어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줍니다.
2단계 (균형): 따뜻한 색과 차가운 색이 조화를 이루며 심리적인 균형을 잡아줍니다.
3단계 (확장): 수평으로 흐르는 색감은 공간을 넓어 보이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!



















